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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소비생활] 커피 값 아끼는 방법 / 플랫폼 활용, 저가 커피, 분쇄 커피 추천!

뒹굴거리는프로도 2024. 1. 1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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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부터 말하자면, 커피 없으면 반 정신이 사라지는 저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커피값을 아낍니다.

 

1. 니콘내콘과 같은 기프티콘 플랫폼 활용하기

2.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너무 마시고 싶을 땐 컴포즈 커피 마시기

3. 이마트 피코크 분쇄커피 내려 마시기

 


 

 

1. 니콘내콘과 같은 기프티콘 플랫폼 활용하기


[그림. 니콘내콘 사이트 화면]

 

기프티스타, 니콘내콘, 팔라고 다 사용해 보았는데요. 저는 니콘내콘 UI가 좋아서 니콘내콘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니콘내콘에서도 커피 기프티콘만 구입합니다 ^^;

커피 기프티콘 외에도 가족 모임, 친구 모임에 활용할 만한 기프티콘이 꽤 많으니 살펴보세요.

 

 

2.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너무 마시고 싶을 땐 컴포즈 커피 마시기


[그림. 컴포즈 커피 사이트 화면]

 

위 사진에 보시는 빅포즈 아메리카노(946ml)가 3천 원입니다.

저는 기본 1천5백 원 아이스 아메리카노(약 600ml, 스타벅스 벤티 사이즈 정도)를 마시는데요.

개인적으로  메* 커피나 빽*방에 비해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맛있고 가격도 좋은데 동네별 적립 제도가 있어 10잔 마시면 1잔 쿠폰도 줍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꼭 마시고 싶다,하면 컴포즈 커피 추천합니다.

 

 

3. 이마트 피코크 분쇄커피 내려 마시기


[그림. 이마트 피코크 분쇄커피 화면]

 

정가일 때 구입하지 않고, 할인할 때 몇 개씩 구입해 두는 분쇄 커피입니다.

200g보다 500g이 g당 단가가 저렴하여 500g을 구입합니다.

그리고 분쇄보다 원두를 구입한 후 직접 갈아서 마시는 게 더 저렴하지만

편리성 때문에 분쇄를 구입해서 집에서 자주 내려 마십니다.

맛과 향이 참 괜찮습니다.

 

 

이 외에도 캡슐 커피 머신 사용, 스틱 커피 구입 등 갖은 방법을 동원해 보았으나

위 세 가지가 저한테 제일 나은 방법 같습니다.

매일 커피 없으면 안 되는 여러분도 활용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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