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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워크 & 라이브러리35

7.6.2 빈 스캐닝과 자동 와이어링 / 7.6.3 컨텍스트 분리와 @Import 토비의 스프링 3.1 7.6 스프링 3.1의 DI 7.6.2 빈 스캐닝과 자동 와이어링 - @Autowired를 이용한 자동와이어링 : 지금까지는 스프링 컨테이너가 생성한 빈을 클래스의 멤버 필드로 주입받기 위해, @Autowired 를 사용했다. 자동 와이어링을 사용하면, 컨테이너가 이름이나 타입을 기준으로 주입될 빈을 찾아주기 때문에, 자바 코드나 xml 양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컨테이너가 자동으로 주입할 빈을 결정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이럴 땐 직접 프로퍼티에 주입할 대상을 지정하는 방법을 병행하면 된다. 12dao.setDataSource(dataSource());dao.setSqlService(this.sqlService);cs현재 TestApplicationContext의 userDao(.. 2018. 7. 19.
7.6.1 자바 코드를 이용한 빈 설정 토비의 스프링 3.1 7.6 스프링 3.1의 DI 스프링의 정체성은 객체지향 언어인 자바의 특징과 장점을 극대화하는 프로그래밍 스타일과 이를 지원하는 도구라는 것에 있다. 스프링을 이용해서 만들어지는 애플리케이션 코드가 DI패턴을 이용해서 안전하게 발전하고 확장할 수 있는 것처럼, 스프링 프레임워크 자체도 DI원칙을 충실하게 따라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기존 설계와 코드에 영향을 주지 않고도 꾸준히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확장해나가는 일이 가능하다. -자바 언어의 변화와 스프링 1) 애노테이션의 메타정보 활용: 원래 리플렉션 API는 자바 코드나 컴포넌트를 작성하는 데 사용되는 툴을 개발 할 때 이용하도록 만들어 졌는데, 언제부턴가 본래 목적보다는 자바 코드의 메타정보를 데이터로 활용하는 스타일의 프로그래밍.. 2018. 7. 16.
1.5 스프링의 IoC 토비의 스프링 3.1 1.5 스프링의 IoC 1.5.1 오브젝트 팩토리를 이용한 스프링 IoC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와 설정정보: 스프링에서는, 스프링이 제어권을 가지고 직접 만들고 관계를 부여하는 오브젝트를 빈(bean)이라고 부른다.또한 빈의 생성과 관계설정 같은 제어를 담당하는 IoC 오브젝트를 빈 팩토리라고 부른다. 보통 빈 팩토리 보다는 이름을 좀 더 확장한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를 주로 사용한다. 빈 팩토리 =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다만 빈 팩토리라 할 때는 빈을 생성하고 관계를 설정하는 IoC의 기본 기능에 초점을 맞춘 것이고,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라고 말할 때에는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모든 구성요소의 제어 작업을 담당하는 IoC 엔진이라는 의미가 좀 더 부각된다고 보면 된다. 애플리케이션 .. 2018. 7. 16.
1.4 제어의 역전(IoC) 토비의 스프링 3.1 1.4 제어의 역전(IoC) 1.4.1 오브젝트 팩토리 : 이 장에서 목표는 1) UserDao와 ConnectionMaker 구현 클래스의 오브젝트를 만드는 것 2) 이 두 개의 오브젝트가 연결돼서 사용될 수 있도록 관계를 맺어주는 것 -팩토리 : 여기서 팩토리란 객체의 생성 방법을 결정하고 그렇게 만들어진 오브젝트를 돌려주는 클래스를 말한다. 1. UserDaoTest(Client)에 담겨 있던 UserDao와, ConnectionMaker관련 생성 작업을 DaoFactory로 옮김. 1 2 3 4 5 6 7 8 9 10 public class DaoFactory{ public UserDao userDao(){ ConnectionMaker connectionMaker = new .. 2018. 7. 16.
[스프링/전자정부] No message found under code 'error.properties.initialize.reason' for locale 'ko_KR'. No message found under code 'error.properties.initialize.reason' for locale 'ko_KR'. messages 2018.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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