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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12

[경제뉴스] 삼성전자, 주가 방어 위해 10조 원 자사주 매입 결정 삼성전자가 주가 하락에 대응하기 위해 10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이는 2017년 이후 7년 만의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으로, 연초 대비 30% 이상 하락한 주가를 부양하고 투자자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다. 삼성전자는 11월 15일 이사회를 열고 1년 동안 10조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의결했다. 우선 18일부터 3개월간 3조 원 상당의 자사주를 장내에서 매수한 뒤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소각되는 주식은 보통주 약 5014만 주와 우선주 약 691만 주로, 전체 발행 주식의 0.84%에 해당한다. 나머지 7조 원은 추후 이사회 결의를 통해 매입 시기와 방법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자사주 매입은 삼성전자가 보유한 현금성 자산(3분기 기준 약 103조 원)의 9.6%를 활용해 .. 2024. 11. 16.
[경제뉴스] 트럼프, 전기차 "美 보조금 폐지" 검토중 최근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 인수팀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전기차 및 첨단제조 세액공제 폐지를 검토 중인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이 계획이 실행될 경우, 미국 내에서 활동하는 한국의 완성차 및 배터리 업체들이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같은 기업들이 현재 받고 있는 AMPC 세액공제가 폐지될 가능성이 있는데, 이는 미국 내 생산을 장려하기 위한 조치임에도 불구하고 주로 한국 기업이 혜택을 받고 있다는 이유에서입니다.미국발 악재가 전해지자 15일 국내 배터리 회사 주가가 일제히 떨어졌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12.09%, SK이노베이션(SK온 모회사)은 6.43%, 삼성SDI는 6.81% 내렸습니다.더불어, 조 바이든 행정부는 대만.. 2024. 11. 16.
[경제뉴스] 강달러 속 원·달러 환율 1400원대 지속 최근 원·달러 환율이 연속적으로 1400원을 웃돌며 강달러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미국 달러인덱스는 1년 만에 최고치인 106대를 기록했고, 이에 따라 한국 원화의 약세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외환당국은 시장 안정화를 위한 발언을 통해 "변동성이 과도할 경우 시장 안정 조치를 적기에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구두 개입에도 환율은 큰 변화 없이 1400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환율 전망: 1450원까지 상승 가능성전문가들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전까지 원·달러 환율이 1450원까지 오를 수 있다는 예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트럼프 정부의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강달러 현상이 계속될 가능성이 크고, 특히 관세 정책이 현실화될 경우 환율 상승이 지속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2024. 11. 15.
[경제뉴스] 현대차 CEO 무뇨스 '외국인 첫 발탁' 현대자동차그룹은 호세 무뇨스 현대차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북미·중남미법인장을 새로운 CEO로 내정했습니다.  이는 한국의 주요 대기업에서 외국인이 CEO로 임명된 첫 사례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인사 원칙 "실력이 있으면 국적 나이 성별을 따지지 않겠다"를 반영한 것입니다. 무뇨스 사장은 그의 글로벌 경험과 뛰어난 마케팅 능력을 인정받아 이 자리에 올랐습니다.무뇨스 사장의 지휘 아래 현대차 북미법인은 주력 판매 차종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기차, 하이브리드카로 전환하면서 매출과 순이익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성공적인 전환은 그가 미국 시장에서 입증한 실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현대차 그룹의 글로벌 성장 전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업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변화가 .. 2024. 11. 15.
(완독) 딸아, 돈 공부 절대 미루지 마라 (밀리의 서재 완독 / 2024.10) 109p첫째, 보너스나 세금 환급금을 받으면 당장 쓰지 말고 일단 그냥 둘 것​118p우리는 얻은 것의 가치보다 잃어버린 것의 가치를 더 크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행동 경제학에서는 "같은 금액이라도 이익보다 손실에 대한 회피 심리가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사람은 1만 원 이익을 본 기쁨보다 1만 원 손실을 본 고통을 더 크게 느낀다는 것이다.​120p이처럼 손실을 피하고 싶은 마음에 정작 오른 주식은 빨리 팔아 버리고 마이너스가 난 주식을 오래 들고 있는 것을 '처분 효과(Disposition Effect)'라고 한다.]​133p그러나 보통 사람들은 천만 원을 쓸 때 5만 원을 더 쓰는 것은 '얼마 되지 않는 몇 푼의 돈'이라고 생각한다. .. 2024.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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